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눈앞... 예금금리도 일제히 인상

고객센터
금융정보

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눈앞... 예금금리도 일제히 인상

투어스 조회수 1223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면서 은행들의 대출이자가 오르고 있다. 예금금리도 인상되고 있으나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인상효과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대출금리도 인상되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상품 금리는 전날 기준 최고 6.35%를 기록했다. 7%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고채 금리는 3년물이 3%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국채금리의 영향을 받는 은행채(5년물, AAA)도 3월 말부터 3%를 웃돌며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와 연동하는 코픽스 금리도 3월에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전달보다 0.02%p 상승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50%로 전달 대비 0.06%p,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1.17%로 전달보다 0.04%p 올랐다.

투어스 고객센터

1899-0728 상담 운영 시간 오전 09:00 ~ 오후 18:00
  • 투어스 (to-us)대부중개
  • 대표 : 안형동
  • 사업자등록번호 : 225-08-65888
  • 대부중개업 등록번호 : 2021-서울노원-0005 / 대부업등록번호 : 2022-서울노원-0023
  •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415 413호
  • 등록기관 :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81)
  • 대표전화 : 1899-0728

이자율: 연20% 이내 연체이자율:연20% 이내 , 수수료없음 (단, 2018.02.08 부터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계약에 한함)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약기간 이내 조기상환시, 조기상환금의 3% 이내 적용 ( 중도상환수수료는 기납이자 포함 연20% 이내 )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부 계약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출신청자격

- 담보 물건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 혹은 소유 예정인 자, 전세 세입자로 입주 예정인 자

- KCB 신용평점 480점 초과 / NICE 신용평점 345점 초과

이자율 산출기준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산금리는 대출 신규 및 연장시 심사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출기간 중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총 대출비용 예시(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 최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2.8% 적용시 총 상환금액 1,015,231원

- 최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18.5% 적용시 총 상환금액 1,103,017원

최단상환기간 : 1년 / 최장상환기간 : 10년

※ 위 총대출비용 예시 금액은 대출 계약일, 약정일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에 따라 대상, 한도, 금리 등의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업체의 심사기준과 고객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 상환기간,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원금의 2% 이내 ( 해당 금융사 조건에 따름 )

- 과도한 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의 제약 또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체시 계약기간 만료 전 원리금 변제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사전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설명을 이해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