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10명 중 4명은 신용대출… 금리 인상에 이자폭탄 초읽기

고객센터
금융정보

주담대 10명 중 4명은 신용대출… 금리 인상에 이자폭탄 초읽기

투어스 조회수 1514

1분기 ‘이중채무자’ 역대 최대 41.6%

신규 주담대 차주 8.8% 두 가지 동시 대출
DSR 40% 초과 대출자는 전체의 29.1%
변동금리比 80%… 1인당 이자 30만원↑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사람 10명 중 4명은 신용대출까지 끌어다 쓴 ‘이중채무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중채무자 비중이 역대 최대 수준으로 늘어나면서 대출 부실화, 이자 부담에 따른 소비 위축 등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19일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이 한국은행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1분기 신규 주택담보대출자 중 신용대출을 동시에 받은 경우는 41.6%로 집계됐다. 관련 통계가 작성된 201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누적 기준으로 보면 1분기 기준 이중채무자의 비율은 43.9%였다. 지난해 아파트 구입을 위해 주택담보대출 등 모두 2억 9500만원의 대출을 받은 신모(34)씨는 “보험사 대출은 모두 갚았지만, 개인사업자 대출과 주택담보대출 등 여러 개의 대출이 남아 있는 상황”이라며 “대출금리가 하루가 다르게 오르면서 압박이 심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투어스 고객센터

1899-0728 상담 운영 시간 오전 09:00 ~ 오후 18:00
  • 투어스 (to-us)대부중개
  • 대표 : 안형동
  • 사업자등록번호 : 225-08-65888
  • 대부중개업 등록번호 : 2021-서울노원-0005 / 대부업등록번호 : 2022-서울노원-0023
  •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415 413호
  • 등록기관 :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81)
  • 대표전화 : 1899-0728

이자율: 연20% 이내 연체이자율:연20% 이내 , 수수료없음 (단, 2018.02.08 부터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계약에 한함)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약기간 이내 조기상환시, 조기상환금의 3% 이내 적용 ( 중도상환수수료는 기납이자 포함 연20% 이내 )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부 계약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출신청자격

- 담보 물건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 혹은 소유 예정인 자, 전세 세입자로 입주 예정인 자

- KCB 신용평점 480점 초과 / NICE 신용평점 345점 초과

이자율 산출기준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산금리는 대출 신규 및 연장시 심사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출기간 중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총 대출비용 예시(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 최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2.8% 적용시 총 상환금액 1,015,231원

- 최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18.5% 적용시 총 상환금액 1,103,017원

최단상환기간 : 1년 / 최장상환기간 : 10년

※ 위 총대출비용 예시 금액은 대출 계약일, 약정일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에 따라 대상, 한도, 금리 등의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업체의 심사기준과 고객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 상환기간,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원금의 2% 이내 ( 해당 금융사 조건에 따름 )

- 과도한 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의 제약 또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체시 계약기간 만료 전 원리금 변제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사전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설명을 이해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