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지역 관계없이 LTV 70%”…주택대출규제 완화되나

고객센터
금융정보

[윤석열 당선]“지역 관계없이 LTV 70%”…주택대출규제 완화되나

투어스 조회수 1604

생애최초 무주택자는 대출규제 LTV 80%까지 완화 공약
LTV 개편 있을 듯...다만 DSR 규제 완화는 언급 안돼
전문가 "금리인상기 DSR 규제 완화 어려워"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주택대출규제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서 발표한 정책공약집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한도를 80%까지 상향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LTV를 70%까지 높이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자산이 부족한 청년, 신혼부부 등의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의 LTV 상한을 80%로 인상하겠다고 했다.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가 아닐 경우엔 LTV 상한을 지역과 관계없이 70%로 단일화해 실수요자의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단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보유주택 수에 따라 LTV 상한을 30~40% 등으로 차등화한다는 방침이다. 

투어스 고객센터

1899-0728 상담 운영 시간 오전 09:00 ~ 오후 18:00
  • 투어스 (to-us)대부중개
  • 대표 : 안형동
  • 사업자등록번호 : 225-08-65888
  • 대부중개업 등록번호 : 2021-서울노원-0005 / 대부업등록번호 : 2022-서울노원-0023
  •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415 413호
  • 등록기관 :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81)
  • 대표전화 : 1899-0728

이자율: 연20% 이내 연체이자율:연20% 이내 , 수수료없음 (단, 2018.02.08 부터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계약에 한함)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약기간 이내 조기상환시, 조기상환금의 3% 이내 적용 ( 중도상환수수료는 기납이자 포함 연20% 이내 )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부 계약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출신청자격

- 담보 물건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 혹은 소유 예정인 자, 전세 세입자로 입주 예정인 자

- KCB 신용평점 480점 초과 / NICE 신용평점 345점 초과

이자율 산출기준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산금리는 대출 신규 및 연장시 심사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출기간 중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총 대출비용 예시(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 최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2.8% 적용시 총 상환금액 1,015,231원

- 최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18.5% 적용시 총 상환금액 1,103,017원

최단상환기간 : 1년 / 최장상환기간 : 10년

※ 위 총대출비용 예시 금액은 대출 계약일, 약정일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에 따라 대상, 한도, 금리 등의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업체의 심사기준과 고객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 상환기간,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원금의 2% 이내 ( 해당 금융사 조건에 따름 )

- 과도한 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의 제약 또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체시 계약기간 만료 전 원리금 변제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사전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설명을 이해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