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코픽스 소폭 내렸지만… “주택담보대출 7%대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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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코픽스 소폭 내렸지만… “주택담보대출 7%대까지 오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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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금리 당분간 가파른 상승세

기준금리 인상 온전히 반영 안 돼
전세계 긴축·물가 상승 등도 요인
11월 역대 최대폭 올라 속도 조절
은행채 5년물 금리 0.534%P 급등 


주택담보대출 변동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소폭 내렸지만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전 세계적인 긴축 움직임, 물가 상승 영향을 감안하면 대출금리 오름세는 당분간 꺾이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15일 은행연합회에 따르면 올 1월 신규 취급액 기준 코픽스는 지난해 12월(1.69%)보다 0.05% 포인트 낮은 1.64%로 집계됐다. 지난해 6월부터 12월까지 계속 오르던 코픽스가 소폭 내리면서 속도 조절을 하는 모양새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시장금리를 서서히 반영하는 잔액 기준 코픽스는 1.37%로 지난해 12월(1.30%)보다 0.07% 포인트 상승했다. 코픽스는 지난해 11월에는 0.26% 포인트 올라 역대 최대 증가폭을 기록했고, 지난해 12월에도 0.14% 포인트 오르면서 가파른 증가세를 이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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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신청자격

- 담보 물건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 혹은 소유 예정인 자, 전세 세입자로 입주 예정인 자

- KCB 신용평점 480점 초과 / NICE 신용평점 345점 초과

이자율 산출기준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산금리는 대출 신규 및 연장시 심사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출기간 중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총 대출비용 예시(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 최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2.8% 적용시 총 상환금액 1,015,231원

- 최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18.5% 적용시 총 상환금액 1,103,017원

최단상환기간 : 1년 / 최장상환기간 : 10년

※ 위 총대출비용 예시 금액은 대출 계약일, 약정일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에 따라 대상, 한도, 금리 등의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업체의 심사기준과 고객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 상환기간,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원금의 2% 이내 ( 해당 금융사 조건에 따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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