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빌리기 더 힘들어진다…사라지는 저금리 대출

고객센터
금융정보

돈 빌리기 더 힘들어진다…사라지는 저금리 대출

투어스 조회수 1469

은행권의 대출길이 계속해서 좁아지고 있다. 대출이 필요한 실수요자들이 저금리 상품을 이용하기 점차 힘들어지는 추세다.

14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최근 상대적으로 낮은 금리로 책정되는 가계대출 상품 일부를 11월까지 한시적으로 팔지 않기로 정했다. 우리은행은 비대면 상품을 포함한 가계 부동산 금융상품 전체에 대한 신잔액 코픽스 적용을 오는 15일부터 11월30일까지 한시 제한할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특정 금리 상품으로 수요가 몰리다 보니 한시적으로 제한 조치를 취하게 됐다"며 "상품 이용은 원할히 가능하다"고 말했다.

대상은 우리아파트론, 우리부동산론, 우리WON주택대출, 마이스타일 모기지론, i터치 전세론, 우리스마트전세론, 우리WON전세대출 등 주택담보대출과 전세대출 상품이다. 신용대출 상품인 우리 새희망홀씨대출, 우리 드림카대출 등에도 신잔액 코픽스 적용이 같은 기간 한시적으로 제한된다. 

투어스 고객센터

1899-0728 상담 운영 시간 오전 09:00 ~ 오후 18:00
  • 투어스 (to-us)대부중개
  • 대표 : 안형동
  • 사업자등록번호 : 225-08-65888
  • 대부중개업 등록번호 : 2021-서울노원-0005 / 대부업등록번호 : 2022-서울노원-0023
  • 주소 : 서울특별시 노원구 한글비석로 415 413호
  • 등록기관 : 노원구청 일자리경제과 (02-2116-3481)
  • 대표전화 : 1899-0728

이자율: 연20% 이내 연체이자율:연20% 이내 , 수수료없음 (단, 2018.02.08 부터 체결되거나 갱신되는 계약에 한함)

중도상환수수료는 계약기간 이내 조기상환시, 조기상환금의 3% 이내 적용 ( 중도상환수수료는 기납이자 포함 연20% 이내 )

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부 계약시 신용등급이 하락할 수 있습니다.중개수수료를 요구하거나 받는 것은 불법. '과도한 빛, 불행의 씨앗이 되어 자랍니다.'

대출신청자격

- 담보 물건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 혹은 소유 예정인 자, 전세 세입자로 입주 예정인 자

- KCB 신용평점 480점 초과 / NICE 신용평점 345점 초과

이자율 산출기준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산금리는 대출 신규 및 연장시 심사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출기간 중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총 대출비용 예시(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 최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2.8% 적용시 총 상환금액 1,015,231원

- 최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18.5% 적용시 총 상환금액 1,103,017원

최단상환기간 : 1년 / 최장상환기간 : 10년

※ 위 총대출비용 예시 금액은 대출 계약일, 약정일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에 따라 대상, 한도, 금리 등의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해당 업체의 심사기준과 고객 신용도에 따라 대출여부, 상환기간, 금리, 한도 등이 결정됩니다.

- 중도상환수수료 : 상환원금의 2% 이내 ( 해당 금융사 조건에 따름 )

- 과도한 대출은 개인신용평점 하락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개인 신용평점 하락으로 금융거래의 제약 또는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연체시 계약기간 만료 전 원리금 변제의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 계약 체결 전 상품설명서 및 약관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 해당 상품에 대한 충분한 사전 설명을 받을 권리가 있으며, 설명을 이해한 후 거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