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당선]“지역 관계없이 LTV 70%”…주택대출규제 완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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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당선]“지역 관계없이 LTV 70%”…주택대출규제 완화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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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최초 무주택자는 대출규제 LTV 80%까지 완화 공약
LTV 개편 있을 듯...다만 DSR 규제 완화는 언급 안돼
전문가 "금리인상기 DSR 규제 완화 어려워" 


10일 제20대 대통령선거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주택대출규제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앞서 발표한 정책공약집에 따르면 윤 당선인은 생애 최초 주택구입자의 주택담보인정비율(LTV) 한도를 80%까지 상향하고, 지역에 관계없이 LTV를 70%까지 높이겠다는 등의 공약을 내놨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자산이 부족한 청년, 신혼부부 등의 내집마련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의 LTV 상한을 80%로 인상하겠다고 했다.

생애 최초 주택구매 가구가 아닐 경우엔 LTV 상한을 지역과 관계없이 70%로 단일화해 실수요자의 주거 상향 이동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단 다주택 보유자에 대해서는 보유주택 수에 따라 LTV 상한을 30~40% 등으로 차등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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