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은행서 '6%대 금리' 주택담보대출 등장…"국고채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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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은행서 '6%대 금리' 주택담보대출 등장…"국고채 상승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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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국고채 금리가 상승한 영향으로 시중은행에서 상단 금리가 6%를 넘어선 주택담보대출 상품이 나왔다.

29일 은행권에 따르면 우리은행 주담대인 '우리아파트론' 고정형(혼합형)의 이날 금리는 연 4.10∼6.01%로 집계됐다.

전날 이 상품의 금리는 연 3.99∼5.90%였는데, 하루 만에 11bp(1bp=0.01%포인트) 올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최근 국고채 금리가 튀어 오르면서 5년물 금융채 금리도 함께 상승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전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5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하루 만에 25.7bp 상승했다. 우리은행은 최근 3일 동안의 5년물 국고채 금리를 가중평균해 산출한 값을 반영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이날 주담대 고정형(혼합형) 금리를 살펴보면, 하나은행의 경우 연 4.647%∼ 5.947%, NH농협은행의 경우 연 최저 4.92%∼5.82%로 나타나 6%선에 근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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