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눈앞... 예금금리도 일제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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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담보대출 금리 7%대 눈앞... 예금금리도 일제히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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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0.25%포인트(p) 인상하면서 은행들의 대출이자가 오르고 있다. 예금금리도 인상되고 있으나 대출금리가 함께 오르면서 인상효과는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주택담보대출 금리의 기준이 되는 코픽스(COFIX·자금조달비용지수)가 오르면서 대출금리도 인상되고 있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우리·하나·NH농협)의 주택담보대출 고정형 상품 금리는 전날 기준 최고 6.35%를 기록했다. 7%대 우려가 나오고 있다.

국고채 금리는 3년물이 3% 안팎을 기록하고 있다 국채금리의 영향을 받는 은행채(5년물, AAA)도 3월 말부터 3%를 웃돌며 고정형(혼합형) 주담대 금리를 끌어올리고 있다.

변동형 주담대 금리와 연동하는 코픽스 금리도 3월에 신규취급액 기준으로 전달보다 0.02%p 상승했다. 잔액기준 코픽스는 1.50%로 전달 대비 0.06%p, 신 잔액기준 코픽스는 1.17%로 전달보다 0.04%p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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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출신청자격

- 담보 물건지를 소유하고 있는 자, 혹은 소유 예정인 자, 전세 세입자로 입주 예정인 자

- KCB 신용평점 480점 초과 / NICE 신용평점 345점 초과

이자율 산출기준

- 대출금리 == 기준금리 + 가산금리

* 가산금리는 대출 신규 및 연장시 심사결과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며 대출기간 중에는 변경되지 않습니다.

총 대출비용 예시(원리금균등분할상환방식)

- 최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2.8% 적용시 총 상환금액 1,015,231원

- 최대 대출금리 적용 시 : 100만원 12개월 동안 이자 18.5% 적용시 총 상환금액 1,103,017원

최단상환기간 : 1년 / 최장상환기간 : 10년

※ 위 총대출비용 예시 금액은 대출 계약일, 약정일 등 계약 조건에 따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상품에 따라 대상, 한도, 금리 등의 거래 조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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