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 금요일,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무사히 마무리 했던 사람입니다

임성익 팀장님이 워낙에 바쁘셔서 절 기억하실진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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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 사는 사람입니다

처음 찾아와서 상담 받은건 9월 초였습니다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안내 받기 전, 받으면서도 계속 고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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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맞는건지, 다른 방법은 없는건지,,

확실히 지나님이 아니더라도 대부분이 제 상황, 조건에선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이 맞다고 했었습니다

일단 임성익 팀장님 만큼 친절한 분도, 설명을 잘 해주는 사람도 없어서 여기 투어스서 최종 안내 받은겁니다

상담 받고 바로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진행을 하게 된건 아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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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름 긴 시간동안 고민 좀 해보고 결정한거였습니다

은행이나 저축은행 같은데서 한거였다면 그렇게 고민은 안했을건데 제가 그러진 않았기에..

대부 쪽으로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받으려는거였습니다

물론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 한도 만큼은 굉장히 많이 나오긴 했습니다

일단 조건이 좋지 않음에도 이런 방법이 있었기에 잘 받을 수 있었던거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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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에 예전부터 대출을 좀 자주 받긴 했습니다

자세하게 밝히긴 어렵지만 그만큼 사정상 좋진 않았어서,,

우선 확실한건 대부업체 쪽에서 받는게 아니라면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이라 한들 나오는데가 없었습니다

물론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이 아니더라도 대부대출은 가능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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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 빌리는거 한도는 제가 원하는 큰 한도로 받고 싶었습니다

그걸 임성익 팀장님이 안내해주신 덕분에 나름대로 수월하게 안내도 받을 수 있었던거 같고,,

제 사정, 상황을 좀 더 공유하자면 원래 직장도 다니고 장사도 하던 사람입니다.

둘 다 4년은 했을 정도로 안정적이었으나 이런저런 사정,,

그리고 작년부터 시작된 이상한 유행병 하나 때문에 타격을 제대로 받은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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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도 그만두고 매진한 일이건만..참..

문제는 애매모호하게 사업도 끝내고 하다보니 돈 문제가 좀 얽혔다는겁니다

본의아니게 대출도 좀 자주 받았던거 같고,,

한두달은 폐인처럼 지냈던거 같은데 와이프가 다시 정신차리고 새로운 사업이라도 시작해보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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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유해줘서 본격적으로 대출까지 찾게 된겁니다.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로 크게 빌리려던건 갚아야 할 돈도 있었고 해서였습니다

워낙에 임성익 팀장님이 좋은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대출 안내도 잘 해주신 덕분에 무직자아파트담보대출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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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0 받을 수 있었습니다 경기권 아파트여서 잘 나온건지 모르겠지만..

두번 째 담보대출인만큼 이번이 마지막일거고,, 정말 말 그대로 불태워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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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힘든것도 아닐테고, 다른 사업자분들도 힘내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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